11번가가 접착테이프 자체를 사용하지 않고 조립하는 방식으로, 100%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택배 상자를 도입했습니다.
먼저 3kg 이하 가벼운 상품들을 담을 수 있는 1호 크기로 제작했다고 밝혔습니다.
11번가는 직배송하는 상품에 쓰는 나머지 2∼5호 크기 상자는 재활용 소재로 만들고 종이테이프를 쓰고 있는데, 다음 달부터는 비닐 완충재를 종이 완충재로 바꿀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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